기각됐음에도 재신청 돼는 것도 드문 경우라 하는데 

세계적 그룹 총수를  꼭 구속했어야만 하는지요?

도주할 위험도 없다는데

세계적 기업 삼성의 이미지는 생각 안 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만 인수 축하드립니다!!

이 위기를 잘 견뎌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특검에게 꽃다발을 보내고~~경제보다는 정의를~문구를 보냈다는데요

촛불의 민심을 얹지 않고

'천칭과 법전'에 의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은 왜, 답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 물어보나요?

언젠가 본방에서 앵커님이 남긴 ~~'기자정신은 올곧은 목격자로 남는 것'이라고 하신 것이 생각나네요~

물론,위 경우와 연관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