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페널에 관한 의견

이*준 2017.02.20

존경하는 최희준 앵커님 잘 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말을 잘못하고 얼마쯤 지나면 모든 것이 해소 된다면 과거의 잘못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나요

특히 말로서 먹고사는 정치인은 더욱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현실은 안 그렇습니다

방송국사정은 알 수 없지만 서갑원이란 사람은 귀태발언을 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태어남을 귀신이란 단어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무시한 사람을 패널을 찿을 수 없어 그 사람을 쓴다면 한국에 르렇게 사람이 없읍니까

이프로를 보면서 그 능청스럽고 속 마음은 인간의 존엄을 무시하며 걷으로 인격자 처럼 말하는것을 들으려면 역겹습니다 

제 생각은 반대로 서갑원은 귀태로 태어나지 말아야 될사람 같은데  최희준씨는 사람이 없어 그런 작자를 불러다 놓고 의견을 묻고 들으며 또 시청자도 들으라 하니 최희준씨는 배알도 없읍니까? 몇푼의 돈벌이가 그렇게도 목이매여서 ㅂ굴한 삶을 살고 있나요 

언론의 정의라 하면 막말한 자는 다시는 언론 앞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것이 정의 아닌가요 그래야 막말이 없어지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다시는 돈에 걸려 보기싫은 사람과 대화하지 말고 부족하더라도 신선한 분과 담화를 부탁합니다 서갑원만 보면 귀신의 탈을 쓴 것이 말하는 것 같아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