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인들의  눈은 학씰했다.       박근헤정부의 최대과제이자,    앞으로의  자라나는  우리의 자손들과  쎄리 대빠이  노력해봐도  석유 한빵울 나지 않는  이 좁아터진  대한민국의  땅떵어리에서  누군가는  필연코 해야만할  4대 개혁의 완수에 있어,  그 시발점인  공무원 연금개혁에 있어  여당의 최선봉장으로  우파인들의 관심을  온몸에 받은채 유승민은  야당과의 협상에  나섰다,              오호!  통재라!           이게  무쓴놈의  똥발븐  헷소리인가?           뜬금없이  그는  되도안한  국회의원들의  특권만  높여주는  국회법 개정안을  야당의 원내대표와의  사바사바속에  들고 나왔으며 ,       ,다른건  포기해도  그건 절대 안된다는  청와대의  전화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원진이었던가?       원내부대표와 함께  입 싹딱고  그런 전화  받은적 없다며  거짓말을 하며  그 법을  밀어부쳤었다,           결국,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지금의  새누리와  우파인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한   지금의  우파 사단의    발단은  바로  그때의  이 사껀이  발단이었으며,        그 이후로  유승민은    또  뜬금없이  대한민국 헌법1조를 들이밀며,      약자코스프레에만  전념했었고,  공천문제등이  겹치면서,  완죤이  새누리는 박쌀이  난것이었다,     지금  유승민은  당이  새로 만들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새누리와의  후보단일화를 요구한다,          우리  우파들은  진작에  유승민이  어떤 인물인지  꿰고 있었고  .     그를  내치는  이유가  합당했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다,         그 외에도  싸드문제에 있었어도   찬성은  하지만   대구는 안된다고  주장을  했었던것 또한  그의 이중성을  잘 나타내주었던  사건이었었다,           김무성도  도긴개긴이다,          다른건  다 제껴놓터라도  일딴은  큰덩치에  비해  잔대가리가  너무 심한건  진작부터  우리  우파인들은  알고 있었고        , 특히나  자신 측근들은  다 챙겨놓은후에  도장들고  영도로  나르샤 함으로써     당 대표란  작자가  당의  선거는  아랑곳하질안고  자시의  실리만  챙기는데에  몰두하는걸  보면서         우리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그 이후,,머?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자신도 책임이 있으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             지지율이  최 밑바닥에서  더 이상 오르질 않고         특히나  반기문의 여당 후보론이  굳어지면서      그는  사퇴했던 것이고          근본적인  이유는  이원집정부제의  개헌을  통해  실질적인  대통령인  총리직을  노린것임을  다 알고들  있는데,           뻔한  말로  자신의  불출마를  포장한 것이었다,,             두고봐라!         그전에  김무성은 자신의 지지율이  좋았을때  이번이  자신의 정치생활이  마지막 이라했고,          앞으로  더이상  정치를 하지 않을것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몇년후  그는,, 또 다시  국회의원선거에  나올것이고,  그때에야,  유승민과  동급인것을  우리는  학씰하게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