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영작씨..한심..
나*환
2017.01.30
뭔 대학 석좌교수라는 양반이 한심..
놀러 나왔나
패널 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실실 웃어가며 딴 나라 상황 얘기하듯,
처음부터 탄핵 자체가 무리였다니..
현 국정농단,국정공백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나?
하루하루가 얼마나 시급하고 중차대한지 모르나?
스스로가 등 따습고 배부르니 그냥 세월아 네월아 인가?
저잣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앉혀놔도
이 사람보다는 낫겠다
도대체가, 사회에 그래도 감투쓰고 있는 양반이라는 사람이
이정도 인식 수준이니
우리의 미래가 암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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