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언론의  작태를 보면서 ,    아마,  대통령은  더 이상 그들을  밎지못한다고 생각했을것이고    ,마지막 잎새의  기대감을  정규제 TV에 맡겼을것이다,        , 충분이 이해하고도 남음이다,         그동안  신문이나,   특히나  종편과  출연진들의 언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사실  쭈~욱  회기해보면     곁가지의  극대화를  이슈화 시키면서   때로는  판매부수 늘리기와 시청률에 몰두하며  중심이 아닌 , 가지의  조롱화와 빈정대기에  몰두했던것도 사실이고   .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아닌데?  라는  역으로의   빌미화를  주었던것도  또한 사실이다,       대통령의  인터뷰를 보면서,  한마디로  참으로  실망스럽다,        그러나  그동안  특히나  종편이  보여준  곁가지의  미친 존재감이나,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보여준  곁가지의  극대화나,,     둘다  도긴개긴이니,,    언론이나,    특히나  그동안  그렇게  기사에 의해.    때로는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패널들은  대통령의 인터뷰를    비판할 자격이  아예  없을것이며,    만약  그러하다면  자기모순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