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보는 난,아나로그가 조타..
난..디지탈보단, 아나로그가 조타,,,, 하우쓰에서 태어난 경직된 장미보단, 추운 겨울을 버텨낸 매화의 예술스러운 꺾어짐과 이어지는 그. 향기가 좋다. 여러 새태의 홍수를 바로바로 연결하나 ,,그러면서 벌어지는 단순함과 획일함이 유발되는 스마트폰보단 .신경쓰지 않아 독립적인 편안한 2G가 난 좋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걸어가다 맞은편에 신호대기중인 외제차의 화려함을 보면서 행동하는 순간적인 나의 고개돌림보단 ,, 조그만 경승용차를 바라보는 나의 안정된 동질감이 더욱 좋다, 인기 영합적이며 너무나 대중특화된 현재의 POP보단 ,, 낭만이 있는 비틀즈나 ,,그당시의 반전과 사회현상을 투과하는 우드스탁이 아직도 난,조타, 역사에 반할것을 알면서도 과감하게 친일을 내각에 기용한 이승만의 시대적 판단이 나는좋고, 독재를 할수밖에 없었던 박정희의 아나로그스러운 애국심도 여전히 좋아한다, 쌔리 비판을 남들은 해대지만,, 그 어려운 시기에 적어도 경제에 대해선 자신의 무식함을 인정하며, 전문가들에게 전권을 맡긴 전두환의 최소의 아나로그스러움도 좋아하며, D,J의 좌파이면서도 진정 좌파일까의 의문이 드는 감성이 아닌 이성적 판단도 나름 좋아하며, 노무현의 안타까운 감성도 여전히 좋아한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디지탈을 바라는게 아니다, 계란값의 치솟음에 대해 국민들은 그 원인을 잘 알고 있기에 정부에 대해 비판을 하질 않으며 물가가 오르는것에 대해서도 적어도 조금의 현 상황을 알고 있기에 디지탈 스럽게 따지질 않고 불만스럽지만 아나로그적으로 이해하는것이다, 대한민ㄱ구의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볼때는 국민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판단미쓰를 역으로의 단순한 생각을 할쑨 있겠으나 많이 배우고, 학력이 좋은 사람들보단 몇천년의 역사에서 보여준 진정한 지식인이란건 일반적인 통념의 지식이 아닌 바로 누가 현명했냐의 결론이란걸 그리고 그게 아나로그 였다는걸 역씨나 쓰븐 쐬주 2병이 넘어가면서 생각이 나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