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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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부산우파가 보는 언론,

배*자 2017.01.19

법의 해석과  판단에  있어  무뢰한이지만 .    소위  정의니.평등이니,  유권무죄이니,,유전무죄이니..  머니,,수식어를  갖다부칠 필요없이.    정황이나  감성이나,  정치적  판단이 아닌,  증거와  사실에만  입각하면  맞을것이다,                 그들보단  훨씬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나이지만.     대한민국  언론들의  가벼움과  국민들의  알권리라는  명목하에  수없이  펼쳐놓는  곁가지의  몰두,     특히나  종편 패널들의  무책임한  언어의  폭력성을  신뢰하지 않으며  어떨땐  지식인들에  의해  때로는  대한민국이  더욱   큰  피해를  볼수있다는  불신감마저  드는것도  사실인 즈음에,,,,,,,정말  오랜만에  유의미한  말을  던진  한, 패널을  보았다,             그 사람의  지금까지의  뱄어놓은  말들이  전부  맞는건  아니겠으나   적어도  그때의  그의  의견은  참으로  타당해보이며  순간  뇌리에  꽃혔던  기억이 난다,                   자막을  보니.  전 조선일보  논설이던데,  그의 왈!,   이재용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촛불민심을 보면  강자에겐  특히나  더 큰  법의  잣대를  들이  대는게  통쾌해보이고  정의인것처럼 보이나.    약자에겐  조금은  관용적으로  적용하되,     강자에게도  강자라고 해서  더큰  의미를 부여하는건  공평하지 못하단  말이었다,               그의 말처럼  지금의  촛불민심이란것도   어쩌면  너무나  감성적으로  흘러가는것도  사실일테고.   하나의  잘못에 대해  다른  모든것도  연결시키며    너무나  극대화된  무책임한  일종의  폭력성도 보이고 있는게  현실인것이다,           갱제가  어렵다고 해서  대기업에 대한 정치적  판단을  하는것도 반대이고  .   세월호의  참사를  대통령의  상황판단 미쓰에  모든걸  갖다부치는 것도  반대이고..    합의 후의  일본의  위안부 문제ㅇ에 대한  여전헌 인식도 반대이고,    그렇다고  일면의  사죄가  담겨있는  국가간의  합의에 대해  깡그리 무시하는  행동들도  반대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사실  기대는  거의  하지 않지만  ,   그리고   특히나  언론이  필요악이다,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김진이나,  이영작 박사처럼,  냉철한  이성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볼수 있는  다련장이 아닌    토마호크 같은  정확성을  겸비한  냉정한  이성의  패널들이  많이  등장해서  사실의  정화한  투과성을  높여주길  기대해본다,                           추신~~최희준의  방송후 잘못에 대한  사과의  말은  참으로 신선해 보이며 멋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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