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항우 스러운 반기문을 보며

배*자 2017.01.18

진,을  먼저  점령하고도  순순히  그에게  갖다바치며  변방으로  물러나는  유방에게서   외?  그때  유방의  속셈을  알지못했을까?    였을까?  ...        아니면  초희에 대한  마지막  사랑의  슬픈  애절함이었을까...         다들  그를  버리고  유방에게  투항했음에도  마지막까지.  그의 곁을  지키며 . 끝내는  스스로의  목을  그었던  두, 장수를 보면서,,,,           이제는 나를 버리고  도망가라고  그렇게  얘기했지만.  결국은  그의  곁에서  자결했던  초희의  모습을 보면서,,,            그 또한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대던  바로, 그,순간..          과연  항우는 무쓴  생각을  했었을까?                극적인  마지막  상황속에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상들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챠르르~  순식간에  지나가듯이.      외?    그때  범증의  말을 무시하고  장량과  항백의  꼬임에  넘어가서  칼춤을  멈추고   유방을  죽이지 않ㅇ았을까?  라는  생각을    어쩌면   항우는  자신의 목을  그으며,    그 순간  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반기문이  필히  되내어야할  고전의  한장면인것이다.     이상일이  대변인을  맡고 ,,   귀국장에서  박진의 모습이 보이고 ..  나경원이  역에서  마중을  하고.     다른  계파에  대해선  그렇게 비판하며  총질을  해대던  사람들이,     아니?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냐며    반기문에게  줄울댄  자신의 모습을  합리화 시키는  MB때의  청와대 수석이나, 대변인등,,     벌써부터  친이계들이    반기문에게  빨대를  꽂으며  그의  이미지에  흙탕물을  끼얹고 있는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반기문에게서  새로운  사람들과  그리고  신선한  인물들과의  모습들속에서  지긋지긋한  헌정치를  내다버리고   바로  소위  정치교체란 희망을  보고싶어할진데..     저런  인물들이, 마치  기다렸다는듯, 벌써부터  그들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들속에서   ,  박지원이  나대면  나댈수록  안철수가  죽어가듯이.    아마  반기문도  쪼금 쪼금씩  소량의  마약이  그의  몸속에  투입되듯이  앞으로의  대권을 기대하긴  힘이  들것이며.    승부처로  보이는  중도를  끌어들이기엔  특히나  지금의  정치부니기속에선  어려울것이다,      국민의  당이니..바른정당이니..    한곳에  매몰되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한번  주위를   삐잉~   둘러보라!        그의  노쇠함을  해결해줄   ,국민들에겐  잘 알려지지않았으면서,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지?    라는 궁금증을  유발시킬수 있는.  패기있는  그리고  때묻지  않은  여러  정치 신인들이  넘쳐날것이니..        우리같이  경험있고  정권을  창출해본  사람들이  옆에  있어야,  대권에  승리할수 있다며.    안정감과  경험을  강점으로  내밀며  달콤한 말로  귀를  현혹할  친이계를 비롯한  기존의  정치인들의  오물 튀기기는 ,,  끝내는  자신의 목을  겨누는  칼이 되어  돌아왔었던  항우의  마지막  모습처럼  아마도  반기문 또한  그냥 그렇게  최후를  맡게 될것이다.,,,,,       너무  조급해 보인다,     지금  이순간,,    그에게  가장  필요한건.  새로운  전략가를  영입하며 .   일딴,    우선멈춤!    일것이다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