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최희준 앵커의 미숙한 진행 문제를 지적합니다!
신*수
2017.01.10
진행자가 어떤 이슈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출연한 평론가가 답변을 할 때, 앵커가
항상 불필요하게 중간에 끼어들어서 패널의 말을 가로막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모니터링 하는 스탭들은 이러한 좋지 못한 진행자의 돌출 행동을 왜? 지적하지 못하는 건가요?
토론하는 중간에 진행자가 끼어들어서 패널이 하고 싶은 논리의 흐름을 자꾸 흐트려 놓는 것은
정말, 귀와 눈을 거슬리게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모니터링하는 PD는 왜?!
진행자의 나쁜 습관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 걸까요? 왜? 왜? 왜? 짜증! 짜증! 짜증! 납니다.
그리고 최희준 진행자의 또 한 가지 고쳐야 할 점은 [영어를 자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제발! 부탁하는 건데요.
최희준 진행자는 중간에 패널의 말을 가로막지 말아주세요!
제발! 그 나쁜 습관을 "반드시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들의 미숙한 태도에 대해서도 탄핵하는 제도가 있다면
최희준 진행자를 제1순위로 탄핵해서 퇴출시켜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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