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는  잘 느끼지못한다,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면  그 주위에  흩어진  모든  조각들을  한데모아     때로는 무조껀적으로  일치화 시키고    그러면서  나름의  자신의  정당화를 만드는것이다.                    그런 고립의  합리화는  누가  옆에서 말을  해주고  건의를 해도  먹히질 않으며          결론은  스스로의 독단에 빠지고 마는것이다.               몇달동안의 종편에서 보여준  모습인것이다.            그들은  누가머라해도  도저히  들을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70%가 맞으니  나머지 30%도 맞는게 아니냐며      몽니를   부리고 있는것이다,                  흔히 친박단체라고 종편에서 규정한  맞불에 대해  친박단체가 주도되었지만    자세히 그 속을  뜾어보면  친박단체가 아닌  여러 개인적인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 부산우파들은  친박도 아니고  무조껀적으로  박대통령을  지지하질 않는다,                 하지만  너무나  부풀려진  언론의  외곡과  그리고 거기에  길들여진  국민들의    매주마다 열리는 일종의  이벤트화에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이고            당연히 박대통령은  탄핵이 수용된다고 보아지나,   그리고 그래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되나,        무조껀적인  편항됨에  반감을 가지는것이다.     가끔씩  얘기를 하지만    종편에 종사하며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언론인으로써의 윤리도 버리는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빌붙어 사는 여러 패널들,,,,,,,,,말을 해도 안듯겠지만   나이가 한두살도 아닌  사람들이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언행을  먼저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