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가 무엇입니까?

지금내용이 무얼말하는지요?

나라를위한 사건입니다 국민으로서의 양심도 있어야합니다

진실요? 남들이 괴로워하는 걸 지켜보는게 윤리인가요?

저는요? 기자분들과 아나운서분들의 생각중에 나이에 관한 편견이 떠오릅니다

요즘 오랜세월 기자생활을 하신분들은 젊은사람들의 성향과 생각을 이해못한다는

생각이듭니다~특종을 위한거중에 전에 드라마에도 나오듯이 특종만 생각하는 고참 기자들과

진실과 국민을 위한 노력을 겸한 기자이야기가있습니다

한번 보심이~~~

남죽는걸 지켜보다 괴로워 자살했다~글쎄요

윤리문제 말고 인권문제에 대한 생명과 행복의 추구권을 지켜주어야하는 명목도 있는것입니다

결론나지않은 걸 결론이 된것처럼 100중에 1명(박사모)은 인정못하는 국민들도있습니다

과연 tv조선에서는 그 한명을 위한 방송을 해야겠다 생각하시나요?

못할거 같은데요?

왜? 전체가 아닌 대다수가 싫어하니까 국민한테 매도당할까봐~

이건 국민을 위하는척 하는 정치적 개념과도 같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한 방송이라면 TV조선에서도 국민을 위한 살신성인의 정신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기자분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가 더 좋을듯합니다

선배한테는 큰소리못하는 양아치보다 개혁을위한 선배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이프로 안볼것 같네요

왜?

지금도 무척 마음이 아픈 국민을 위한 방송이 더이상 아니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