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손석희 저 천연덕스런 괴물에 치가 떨립니다. 왜 침묵하는지요?
언제부터 강적들 안보게 됩니다.
언제까지 최순실 아지매와 대통령 소설만 방송할건가요?
검찰도 밝혔듯이,
온 국민 분노케 했던 태블릿은 조작 의혹 많음에도 여기엔 같은 언론인들 왜 침묵하는지요?
그러자 손석희가 이제는,
태블릿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ㅠㅠ
제가 조사한 것 정리해 보겠습니다.
* 손석희 태블릿 입수 10월 이라 했습니다.
근데 최순실것이라 하면서,
그 때 최순실은 독일 있었습니다.
* 손석희 보도에서,
10/24 - 그냥 pc라 했고 더블류 케이 사무실 쓰레기 통에서 주웠다고..
10/26 - 검찰 발표 인용해 첨 태블릿이라 하면서 독일서 갖고 왔다고..
12/08 - 더블류 케이 사무실 책상에서 태블릿 10/18 주웠다고.. (국회 청문회 고영태 발언에서 태블릿 의혹 커지자,)
이는 먼저 찾아간 경향 신문 기자가 사무실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과도 다르고,
한겨레 김의겸 선임 기자가 밝힌 것과도 다릅니다.
김의겸 기자는 저 태블릿은 누가 제공한 거라면서,
이런 태블릿 사태를 손석희 브랜드 마케팅의 파급력이라 비웃더군요..
누가 거짓일까요?
경향과 한겨레가 거짓일까요?
손석희 일까요?
* 이 보도로 손석희 측 언론 노조 이달 기자상 휩쓸었습니다.
수상 수감에서 손석희 측 서기자는 사실 태블릿을 10월 이전에 찹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12/8에 보도한 10/18 태블릿 찾았다는 것은 뭔지요?
또 거짓 들통난 겁니다.
그러자 손석희 측은 기보도한 12/8 그 뉴스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해 조작 근거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모자이크 처리해 뒀고,
이런 조작 의심가는 이들은 jtbc 뉴스룸 가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 다음 수상자들은 수상 수감 밝히지 않더군요, ㅋㅋ
* 손석희 측 심수미 기자는,
12/8 보도시 목소리도 말도 수차례 떨리는 것은 뭘 의미할까요?
* 손석희 저 태블릿은 pc도 태블릿도 아닌 usb일 가능성 젤 큽니다.
그 태블릿은 수정도 안되지만,
손석희 보도 화면에 보이는 '2006년 jtbc 보도 자료' 파일들은 대체 뭘 의미하는지요?
* 손석희는 지금 중고등 학생들에 영웅입니다. ㅠㅠ
손석희 같은 언론인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ㅠㅠ
이런 현실을 손석희 참 즐기겠지만.. ㅠ ㅠ
손석희 거짓 잔치 넘 숱하지만,
방송심위 가장 중징계 많이 받은 자도 손석희임 아시는지요?
근데 이런것 기사화 되지 않습니다. ㅠㅠ
* 외국에 참창피하다고요?
천만에..
외국 특파원들이 현 사태를 뭐라고 평가하는지 아는지요?
"한국인들은 한 번 분노하면 구체적 사례나 상세한 내용들은 확인하지 않는다." 고요 ㅠㅠ
* 손석희 측 세월호 당일 대통령 시술 영상도 자세히 관찰해야 조작이라는게 드러납니다.
세월호 당일 타방송사 뉴스 화면에선 대통령 얼굴에 멍 전혀 없습니다.
연합뉴스나 YTN 뉴스 화면에도 대통령 얼굴에 멍은 없었습니다.
근데 왜 손석희 것만 얼굴에 멍 있을까요?
찾아보니 당시 손석희 보도엔 대통령 얼굴 한 번도 보도한 적 없었습니다.
이 자체가 조작이라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손석희 보도 영상에선 대통령 얼굴 첨엔 멍 없고,
멍 나타나는 장면으로의 전환이 넘 순식간(0.8초)이라,
확대하지 않거나 천천히 보지 않으면 찾을수 없는 증거입니다.
* 이런 자가 지금 우리 나라 모든 사건의 영웅으로 학생들에 보입니다.
이런 사태 그대로 방치하는 것,
언론의 기본입니까..
언론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손석희 측 왜곡과 오보, 심지어 징계받은 유죄받은 타방송사 도용에도 한 번도 그걸 솔직히 사과허거나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의 정도는,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데서 출발하지 않나요!
근데 이건 넘 많은 조작이고 엄청난 고의적 대도짓이기에,
인정한다 해도 언론인이라 하는게 넘 창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국민들에 솔직히 사과하고 인정하는게 언론인 기본 아닌지요?
언론의 정도는 물론 아니고,
그 기본도 없는 손석희를 이대로 지켜볼 건가요?
* 이제 손석희는 태블릿은 본질아니라고만 하고,
자신들 조작한 것엔 한 마디도 없습니다.
국민들 상대로 그렇게 분노하게 만들어 놓고선,
지금은 또 그 태블릿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국민들에 말장난 하는지요?
* 국민들이 손석희는 자신의 개돼지로 보이는가 봅니다.
자신이 콩을 팥이라 하면 그대로 믿는다고 보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