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문죄인아! 정청래를 조심하그라...큰 일난데이...멀리하그라...'라고 한다고 문죄인이가 '충고 고맙습니다. 그쵸? 맞죠?'할까? 아니거든....사람은 다 그래....'최순실을 조심하세여.'라고 아무리 떠든다고 그런 말을 들어야 하나? 자기가 춥고 배고플 때 있어 준 사람인데? 정작 멀리해야 할 사람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은 사람들'이 아닌가? 꼭 sky나오고, 이쁘게 생긴 사람만이 '대통령대행'을 해야 하나? 남자만 해야하나? 아니거든....단대 청강생이라고 해도, 여자라고 해도, 못생겼어도....사람의 능력이란 제각각이다. 공부머리 따로 있고, 세상사는 머리 따로 있다. 미쿡서는 그래서 말단 알바서 능력을 인정 받아서 ceo가 되는 수도 있다. 그래서, 미쿡미쿡하는 거다. 최순실이가 여자라고, 추녀라고, 가방끈이 짧다고 멸시하는 건 말아야 한다. 유재석이도 공부는 못했고, 김제동이도 가장끈은 짧았고, 방우출신이다. 그래도, 설대 나온 애들하고 놀잖어? 아는 척하고....배운 척하고.....고상한 척하고....

모여앉아서 하는소리가 국회의원들 험담이나 하고 자기네가 마치 되게 똑똑한척>더불어의 문죄인이나 이죄명이가 말하는 건 남의 험담이 아니고?............나라가 이모양이 된건 언론의 잘못도 한몫했다는 반성의 소리가 나오는마당에 >언론이 떠드니까 바끄네가 '국기문란' 어쩌고 깐 거 아닌가? 그 잘못을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정치인들' 까는데.....더불어를 까면 안된다? 나중에 놈횬같은 문제가 생기면 그 때 '언론은 뭐했지?'라고 할건가?//본인들이 청문회나가서 질문하면 얼마나 잘해서 앉아서 전파낭비하며 >그러게...지들이 청와대 가면 을마나 잘한다고...그쵸?....................이렇게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덤비면 어쩌자는 건지...촴네.....저 사람들이 국회의원하면 감당할 수 있나? 풋.....

같이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