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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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명백히 팩트가 틀렸습니다.

황*현 2016.12.14

정치스타트업 ‘와글’이 촛불민심을 대변할 ‘시민의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가

‘누가, 어떤 자격으로 시민을 대표하느냐’는 비난을 받고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 창업한 와글은 지난 6일 “거대한 촛불의 바다가 주권자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용광로가 되도록 많은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런 시도들이 

수렴되는 플랫폼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며 ‘시민의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 제안에는 김제동씨, 소설가 김훈씨와 황석영씨, 조한혜정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등 각계각층 인사를 포함한 시민 1141명이 동참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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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
    2016.12.26 14:54

    어릴 때 들은 말...귀에 딱지가 나도록 들은 말....'말 많으면 공산당....목사......'라는 말.....자고로 능력 있는 사람들은 죄다 '눌변'이었다는 거.....말 잘하면 '사기꾼'이거든...

  • 이*명
    2016.12.26 14:52

    난 제동이가 그렇게 방송서나 강연서 '고상'을 떨면서 남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그 '이중성'에 어리둥절하다.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 살인자도 사람이다.인권이 있다..'라고 그렇게 고상을 떨면서 '왜 어떤 이에게는 그 고상을 보이지 않을까?' 사람을 죽여도 쉴드쳐 주면서??? 사람이 몸이 아프면 가만히 있는다. 근데, 근데....마음이 다친 사람은 '머리에 꽃' 꽂고 마구 지껄인다...마음에 상처를 입으면....그렇게 되는 법이다. 토닥토닥...."제동아...그래...을마나 아팠니....그래.....을마나 힘들었니.....찢어지게 가난한 영천 촌에서....생긴 것도 그렇고....또한, 머리도 나빠서 겨우 전문대에...헤고 참....SKY 출신애들하고 노느라 을마나 힘들었을까? 거기에 방우 다니면서...헤고 참....토닥토닥." 마음이 다치면 마구 떠들고 돌아다니면서 어떤 때는 '고상'을 떨고, 돌아서서는 자기보다 나을 사람들에게 마구 '공격성'을 보이는 법...'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휴....'

  • 황*현
    2016.12.14 11:54

    기승전-김제동 ㅋㅋㅋ 무슨 이런 논리가 다있어!

  • 황*현
    2016.12.14 11:23

    와글이라는 정치 스타트업에서 제안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김제동이 들고 나왔다고 우기네요. 우선 님은 '와글'이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전혀 모르고요. 너무 억지로 안철수, 김제동을 끼워맞추네요.

  • 최*숙
    2016.12.14 11:10

    와글이 했어도 그 내용은 안철수의 의회권력+시민권력과 내용상 똑같으며 와글의 내용을 김제동도 들고 나온 것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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