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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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우-형순님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최*숙 2016.12.10

누가 이러면 이렇다 저러면 저렇다 쓸려다니실 분이란 생각이 드네여. 저도 20여년 공장에서 굴러먹던 놈입니다. 님같은 분들을 동굴의 우상에 빠졌다고들 하는데... 선동당하기 딱 알맞은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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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플라톤에 대해서 선생이 설명할때

전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선생은 본인이 모르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으나 전 무슨 말인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하도 답답하여 내가 설명하고 싶었으며 플라톤이 말한 내용을 보충하고 싶었죠..

꼬끼리 다리 만지기식 설명을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전 말을 안했죠...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는 사람들은 100번을 다시 태어나도

모릅니다...오히려 저의 설명을 무시하거나 본인이 이해를 못하여 왜곡된 이해를

할것이 뻔하기에 안했던 것입니다...


과거 한총련 애들 혹은 서울대 학생회 애들과도 대화를 해 보았고 열린우리당에 가입해서

좌파들과도 대화를 많이 해 보았습니다...한총련 애들은 내부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찬양했으나

단 한번도 언론에 솔찍한 본모습을 보인적이 없으며 그 당시 서울대 애들도 인식이 들떨어져

환장하도록 답답하더군요...


저에게 농업에 대한 문제점을 말했는데 사회주의적 인식에 의한 100년은 들떨어진 소리였습니다..


우-형순님께선 제글을 보시고도 제가 다른사람의 주장을 쓴다 생각하시다니

도대체 그런 근거없는 생각을 어떻게 하실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인식도 근본이 있습니다..저의 인식의 근본은 하늘입니다..

전 무식하지만 과거를 기억하고 태어난 자입니다...그 과거가 어디까지 인지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그런 제가 타인의 생각이나 모방하여 글을 쓸 이유가 없죠...


타인이 저를 모방했으면 했지 전 다른사람의 인식을 모방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 우-형순님께선 인식의 뿌리가 없어 보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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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
    2016.12.10 19:49

    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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