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한겨레 기자의 양심선언이라면서 깝치는 놈들
황*현
2016.12.08
한겨레 기자의 양심선언이라면서 깝치는 놈들은 다 어디갔나!
김의겸 한겨례 선임기자는 입 한번 잘못놀렸다가 엄청 까이고있다.
문제는 그가 몇몇 방송에 출연하면서 했던 발언을 극우성향의 방송, 팟캐스트, 사이트에서 받아서
오죽하면 한겨레 기자가 양심선언을 했겠냐 하면서 태블릿PC 입수경위를 문제 삼으면서 본질을
왜곡하는 결과를 낫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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