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 회원가입하고 댓글달게 만드는 패덜들. 참 대단하시다.

오늘은 수원대? 였나? 시간강사인지, 정교수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암튼 교수라 나왔고.

이 사람은 뭐가 중요한 지도 모르고, 머리하는 20분 당연하다는 투로 말하고.

그 오후 시간이 머가 중요한데? 오전에 관저에서 뭘했고, 오후에 미용사 불러서 머리까지 하고가는

그 정신머리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나?

수백명이 죽는 시점인데. 저게 제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런 사람이 교수란 것도 웃기지.

그런 사람한테 교육받는 대학생들도 불쌍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