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왜 시위대가 부당한가?
최*숙
2016.12.07
민주주의 체제에서 민주적 사상에 근거한 헌법적 기술로도
얼마든지 박근혜 정부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으나
정당한 민주적 방식은 내팽게치고 투쟁적 사고에 의한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방식으로 시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헌정농단 세력을 심판하기 위해 헌정을 농단하게 되는 것인데
어리석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헛소리를 하며 마치 자신들이 정의에 선것처럼 착각을 하죠...
좌파에게 국민의 저항이나 국민적 합의는 어디에 근거를
둔 것이냐라고 물었을때 옳바로 대답할 사람 없습니다..
헌법이라고 하면 그건 헛소리죠...
이유는 대의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인 국민저항권은
공존할수 없기 때문이며 반드시 대의 민주주의가 무너졌을때
국민저항권은 정당성을 지니기 때문이며 국민저항권은 헌법수호를
위한 행위지 반헌법적 요구를 위한 도구가 아니기에 현 시위대는
국민의 요구라는 말을 사용해선 안됩니다...
체제에 반하는 요구를 위한 행위는 투쟁이며 폭력일 뿐이지
어디다 평화라는 단어를 사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