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아시아의 문제는......
혹자는 말한다. 아니 짱개들은 말한다.....자기들이 다...다 모두 다 '최초'라고....근데 말이다 그러면 뭐하나? 콜롬부스보다 대륙의 누군가가 더 먼저..대단위로 해양을 누볐다고 한다. 그럼 뭐하나??? 먼저 바다를 누볐으면 뭐해?아시아는 늘.....하류인생들이다. 뭘 하면 좋든, 나쁘든지간에 결과가 있고, 지속적으로 변해야 하는데.....
먼저 만들면 뭐하나? 종이고 화약이고 나침반이고, 인쇄고...먼저 했으면 뭐하나? 단발적으로 끝나고 마는데...이 세상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필요한 물건은 죄다 서양애들이 만들었어....다...모두 다...말이다. 하다 못해 운동도 다 그래....어느 하나 동양서 만들어서 세계적인 것으로 퍼뜨린 건 없어. 내가 생각하기에 서양서 족구한다면 지금쯤 족구도 올림픽 종목이 되었을지도 몰라.....걔네들은 말도 안 되게 돈 들어가는 것도 종목으로 만들고 독식하거든....
골프니 승마처럼 돈으로 쳐 바른 종목까지도 만드는데 비해...아시아는 도무지 답이 없어.....무엇 하나 스스로, 지속적으로 하는 게 없는 거야.
월드컵을 4강해도 아무 것도 남은 것도 없고, 우주여행을 돈을 쳐발라 가면서 밀었어도 한 여자가 갔다오면 '아무 결과'도 없어...걍 먼지처럼 사라지는 거야....연속성이란 게 없어. 서양애들처럼 뭐가 생기면 그것으로 인해서 무수한 결과물이 끊임없이 나오는데...이 놈의 아시안들은 도무지 '손'에다 쥐어주기 전에는 뭐 하나 지속적으로 하는 게 없어.
백만이다. 백삼십만이다...아무리 떠들어도 요것의 결과물은 '쥐꼬리'만큼도 없을거야...절대로 내가 장담한다니까....이것으로 뭔가 결과물을 내고, 이어가고....하는 능력이 없거든. 떠드는 이들은 넘쳐도, 남의 잘못이라고 손가락 질하고 게거품 무는 이는 많아도 ...절대로 뭔가 만들어 내고 이어가는 힘은 없어. 절대로....내가 장담한다니까....
논평하면서 지나간 거 가지고 아는 척하는 인간은 넘쳐도 지금, 바로 다음...내일을 얘기하는 사람은 없어....다 경기가 끝난 다음에 지적질이나 해대는 뭐 그런.....것에나 능하지. 그런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거든....내년 3월의 wbc에서 '조잘'대는 것보다 운좋게 경기를 이끌 감독의 '운'이 필요한 시점이야....경기 보면서 미주알고주알 떠드는 게 잘하는 게 아니거든.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야.
내가 이 '탄핵'이고 뭐고 하는 한판 굿이 끝나고 따뜻한 봄날에 뭐가 변하고, 뭐가 생겼다고 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어' 손에 말이야....하다못해 '정리한 책 한 권'도 나오지 않을 거 같어.....무수한 사람들이 '누가 잘못했고, 누가 책임을 져야 하고...'하는 비난만 할 거야....아주 시끄럽게 말이야....풋....아무 변화도 없을 거야....해 먹는 사람은 계속 해 먹고,아무 것도 변한 건 없을거야.....풋....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건 '욕망'이 아니야....'공포'지.....굶을 수도 있다는 공포가 일하게 하고, 노년이 두려워서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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