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곰곰히 생각해본다.또 생각해봐도..

감추고 감추려해도 감춰지겠는가...
세월이 흐르면 감춰지려나?
아니 10년 100년이 흘러도 역사는 오늘을 기록할것이다.

이나라 최고 통치권자인 대통령의 세차례 담화는
국민들을 더 실망시켰다.더 분노했다.

이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더 들불이되어 타오를것이다.

내주머니에 들어온것 없으니 나는 죄없소
다 아래것들의 잘못이오...
이런 대통령의 말에..어이가 없고 기가 콱 막혔다.

온 천하에 드러난 실상을 보고도 다 모르쇠~~
로 일관된 관료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대통령..

솔직한 대통령이기를 바라는데 ..

질서있는퇴진. 명예로운 퇴진은...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즉각 물러나야..
감옥이라도 가겠다고 해야하는것..그러면 국민들 맘이
조금누그러지지는 않을까...

새누리사람들과 박근혜는 공범자들이다.
명백한 공범자들...
더 올라가면 MB정부와 친박비박..이 공범자들....

새누리가 먼저 탄핵탄핵 하더니. 상황바뀌어 못해.못해
말바꾸기 선수고..

지금..새누리와 박근혜는 국민을상대로
가장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반기문오기를 기다리며 정치쇼를 벌이는 새누리의
꼼수를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안을듯..우리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는 안을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똑바로 보고 진실의소리에 귀 귀울여
빛을 들고 나아 갑시다.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