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시청률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닐슨코리아, TNmS)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시청률 1%당 지상파는 대략 46~47만 명, 케이블TV는 36만 명의 시청자가 본 것으로 추산한다"고 한다. 

계산해보면 이 프로그램의 시청자수는 대략  76~80만명 정도로 추측할수있다.

그럼,  TBS 라디오는 서울특별시와 수도권 일부를 청취권으로 하기 때문에 전국적인 방송은 아니다.

그럼에도, 지상파의 메이저 라디오 방송에 밀리지 않는다. 정확한 청취율은 모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팟캐스트 다운로드 수로만 얘기하자면, 일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다운로드수는 스트리밍 수와는 별개로

300만이 넘는다. 지금까지 최고 다운로드수는 380만으로 기록되었다. 이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수를 제외한

수치이다.

오늘 뜬금없이 이 방송에서 TBS 를 까길래 어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