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우리 모두 이성을 잃고 있다
유*덕
2016.12.01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뭘 더 셰계에 알리려고? 지금까지 받은 수모와 조롱으로 충분하다.대통령 직무유기추가?
이제는 대통령으로서 그 자리에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것 국민들 다 안다.국정농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법적책이까지 피할수 없다.
이제 우리의 자존심도 생각하자.정치하는자들의 놀음에 휘말리지 말자. 우리의 앞날을 걱정하고 지혜를 모으자.
그래 추측대로 마약? 성형? 궂거리? 했다하자. 이런것까지 더 까벌려서 박근혜에게 덧씌워지는 죄는 무엇이 더 중해질까?
그로인해 우리 국민이 얻는것은 무엇일까? 이제는 정치하는자들은 지들 셈법에 따라 왔다갔다 주관도 없고 줏대도 없는것들 제껴두고
언론이라도 눈만뜨면 마치 경쟁하듯이 출연하는 패널이나 진행자 모두 떠벌이지 말고 이성을 찾기 바란다.
부탁이다 우리국민들 자존심좀 지켜주기 간절히 바란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에게 부탁한다.세월호 사건의 주역 유병언 자식들 재산 해외로 빼돌리고 해외로 도피한 자식들도 외국까지 쫓아가 잡을 용의는 없는가?
언론도 마찬가지다. 왜 이 세월호 사건의 본질은 덮어두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