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차담화를 보고 경악했다고?

그렇다면 나는 네가 여지껏 살아있는것이 이상하다.

문제인이 북한인권 유엔표결시 북한에 "찬성할까요? "반대할까요" 물어보고 했다는데 아직도 기억이 안나다고 기억 상실자 환자로 둔갑하고 있는데

당시에 문제인은 아주 중요한 위치에서 이런일을 했다면 이적행위요 역적이고 진짜 기억이 없다면 아주 중증 기억 상실자 인데 네가 그리도

충성을 다하는 치마사장이 어느쪽이든 경악이 아니라 졸도해서 사망했어야하는것 아닌가?

이렇게 친문 패권으로 종북주의자 막말 피의 숙청이나 외쳐대는자들로만 외워싸여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꿈을꾸고 있으니 동정을 떠나 불쌍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