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11테러와 44대 대통령은 흑인이 될것이라는 것과
일본의 쓰나미와 원자력 발전소 폭발과
2010년 아랍의 봄 이라는 이슬람 전쟁을 시작한다는 예언을 한
세계적인 예언가 불가리아 출신의 '바바방가'가
트럼프의 당선 예언과 더불어 트럼프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나고
2017년1월20일 취임 이전에 암살 될것이라는 예언과 함께
(* 러시아에서도 트럼프가 취임전에 암살이 일어날수 있을 것으로 우려)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지도자의 실수로 인해 동지는 물론 정적들의 격렬한
저항이 일어나면서 민심은 이반되고 기존 정치세력들은 국가의 안위보다는
권력 선점을 위한 이합, 야합 집산으로 국가의 우두머리를 죽음으로 내몰고
외세에 의해 2017년 지구상에서 국가의 이름이 없어질 것이라는
끔찍한 예언도 했다
이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마치 작금의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과 같아
섬뜩한 마음에 한번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