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피하고 수치스럽다.대통령으로서 온 국민에게 안겨준 이 수치와 수모...온국민이 모두 공감하고 있고 이에따른 모든조치(대통령 사법처라 포함)는 정당한 법적절차에 따라 진행하면된다.누구도 이에 토를 달 국민은 없다고 본다.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를 고민해야할때가 아닌가?

요즘 각 언론을 보면 마치 경쟁이라도 하는듯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들을 재탕 삼탕 끝도 없이 계속 폭로성 방송으로 일관하고 있다.출연하는 패널들도 이방송. 저방송.

이프로. 저프로.옮겨다니며 경쟁을 하고있다.도대체 언제까지 어디까지 하자는것인가?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수치스럽고 낯뜨거운 모든걸 까벌렸음 됐고 세계의 언론들이 비웃고 있는걸 그들도 잘알고 있을텐데....그런 입심.그런 머리 그런 정력을 이제는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들좀 생각해주기 바란다.

그 잘났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자들중 단 한명도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자는 없으니...정치하는자들은 지들 입신만을 위해 머리굴리고.그렇다면 앞으로 불쌍한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감히 한마디 하고자 한다.

이제는 이기회에 지긋지긋한 5년단임 대통령제의 페단을 몇십년 경험했음 개헌을 해야 할것 아닌가? 그래야 우리 국민이 다시는 이런 수모를 겪지 않아야 할것 아닌가.

이번 사태는 국회도 자우롭지 못하다고 본다.300명이라는 최고의 특권을 누리면서 일도 제대로 하지않은 국회. 이들도 개혁의 대상이 돼야한다.개혁 1순위가 국회다.

비레대표는 도대체 뭔가? 막말 막된 행동은 도맡아 하는 비례대표..하긴 그들은 지역 유권자는 눈에 보이지 않고 오직 그 당의 오너의 눈에들고 오너에게 아부만 잘하면 되니까.이제는 언론도 재탕 삼탕 낯부끄러운 폭로만 하지 말고 국민을 위로하고 국민의 미래에 대한 대안마련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