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문재인 우상호 조응천 손석희
조응천은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2013부터 2014년깢지근무하다 청와대문건유출 건으로 쫓겨나 식당일을 하다가
문재인이 영입하여 공천주고 20대국회로 입성한다.
문재인은 어떤 목적의식을 갖고 추천한거라고 보여진다.
우상호는 20대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가 된 후 첫 번째로 꺼낸 화두가
(조응천카드)로 협박하기 시작한다.
~~~ 국정운영 제대로 안하면 하나씩 터뜨리겠다~~로 협박정치의 서막을 알렸다.
문재인은 조응천을 영입하면서 하는 말이
~~ 두 사람(조응천,김병기)가 당선되면 이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화의원이 된다~~
라고 현 정권에 대한 협박성 발언을 했다.
2016.10.25일
과대망상과 영웅주의로 빛나는 손석희가
태블릿을 기자가 주워왔다고 하면서 그 태블릿이 최순실거라고 하며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고 민주주의는 죽었다하면서
비장하게 보도한다.
그러자 10.26일 조응천은 그의 페이스북과 기자들의 채팅방에서
이런 문구를 남긴다
오늘 저녁 더 쎈거 나온다.실정법 위반사항이다.
내일 하야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충분하다
겁나서 못했던거 계속 터져나온다.
자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2016년 9월 경에 이성한 전 미르총장이 회의록이 담긴 녹취록 70여개를 들고 나와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폭로하고
소위 최순실측근이라 하는 고영태가 의상실 cctv영상을 들고 제보한다.
Jtbc는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고치는게 취미다는 허위보도까지 한다.
10월30일 경
문재인은 다섯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대통령에게 국정을 이용하고 국회에서 총리를 뽑는다고 망언을 하기 시작했다.
가장 이 문제의 핵심은
손석희가 이 문제의 태블릿을 어떤 경위로 누구에게 입수했느냐를 검찰이 밝히는 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단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