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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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찬성을 했냐? 반대를 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영 2016.10.21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관련해서
우리정부(노무현)의 입장이 찬성이냐? 기권이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 당시에는 남북간 교류도 많았고,
화해무드가 조성된 시기였던 것을 감안하면
기권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부의 엄청난 착각이었지만)

그러나 지금 문제가 되고 비판을 받는 핵심 내용은
찬성을 했느냐? 기권을 했느냐?가 아니라
북한(김정일)에 물어보고(보고하고) 했느냐? 아니냐? 입니다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
당사자인 문재인은 기억상실증 환자로 둔갑하여 모르쇠로 일관하며
비판하는 사람을 오히려 공격하고
문재인의 측근이나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문빨대 사이버부대는
기권한게 뭐가 잘못이냐?는 식으로 물타기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문빠들이 이런 추잡하고 추악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가슴 깊이 새겨둬야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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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
    2016.10.21 14:19

    문죄인의 논리는 '우리는 절대로 부칸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다......그들 스스로 해야 한다. 그 방법은 돈을 보내서 마구 먹고 배가 터지면 변한다.'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근데, 미얀마의 인권에는 찬성했더군여.....이렇게 말하면 문죄인은 이렇게 말하겠지여....."그들은 우리가 변하게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입니다. 미얀마 군부가 우리에게 '잘 해라..보고있다...'라고 으름장을 놓았어야 우리가 '기권'을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두테르테는 미국으로부터의 분리'라고 북경서 반미를 외쳤더군여.....한 사람의 대통령은 진짜로 중요합니다. 뭐....미국의 극동아시아 정책은 변할 겁니다.

  • 이*명
    2016.10.21 13:35

    어제 유시민의 방송을 보고나니까 '남북조류가 화해...'이기에 반대나 기권을 할 수도 있다가 아닌 거 같군여. 그들의 생각이란 오로지 '배가 부르면 사람이 유순해진다. 아무리 그 따위의 종이조가리를 해 봐야 부칸에 영향이 없다. 영향이 없는 짓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더군여. 놈횬이나 문죄인은 원래 반대입장인 게 확실합니다. 놈횬은 취임후 방미중에 '부칸이 핵개발하는 이유도 타당하다...'라고 발언했지여....그들 눈엔 우리가 하는 모든 짓은 부칸에 '아무런 영향도 못 준다. 오직 가능한 것은 동막골처럼...배부르면 다 해결된다.'라고 하는 발상이지여..발상자체가 그 근본이 다릅니다. 절대로 '화해'가 '반대'로 간 것이 아닙니다. 그 따구의 '결의안' 같은 건 절대로 '효력'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더 강력한 무기를 가져도, 사드를 가져와도 절대로 '무효'하다는 겁니다. 오직 '배부르게 먹이면 된다.'라는 논리더군여. 근데, 내가 이상한 건 '배부르면 사람이 달라진다.'라고 하는데, 왜? 왜? '귀족노조'는 배가 그렇게 터지도록 부른데 변하지 않는지 참....알다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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