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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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티비조선 청와대에 무릎 꿇기로 했나? 최순실 딸은 천재가 아니다.

박*옥 2016.10.18
조금 각이 있는 뉴스가 나오나 했더니, 이석수 감찰건 이후로 티비조선은 기존의 고리타분하고 친권력적 방송을 멈추지 않는다.

최순실 딸 정유라의 특혜의혹에 대해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엘리트코스가 있어야 한다는 둥 천재 양성을 해야한다는 둥...

정말 천재를 양성하려면 조선시대 장영실 같은 사람을 등용하려면 모든 이들에게 기회가 있어야 한다. 그와 같은 천재가 저 아래 흙수저 가운데에도 많이 있을테니까...

근데 최순실 딸 정유라가 승마 천재라 전경련과 청와대가 나서서 비호하는 것인가?

패널들의 대화에 실망스러운 상황에서 티비조선에게 자존심 있는 방송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한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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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
    2016.10.21 13:52

    이대녀들이 진짜로 '정의'를 외치려면 '얼굴' 가리면서 할 필요도 없다. '내게 피해가 올 수도 있으니까....'하는 거 자체가 '정의롭지 못한 짓'이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그렇게 정의를 외치면서 정작 '군대' 가겠다고 하는 '여대생'은 없다는 거다. 입만 열면 '정의'가 어쩌고, '평등' 저쩌고 하면서 절대로 여지까지 단, 단 한 명의 여자도(대학생이나 대졸 중에서....) "나 군대 가겠다...."라고 한 여자가 없다는 거다. 말로는 '평등'을 외치면서......비겁하게......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다. 가난하면서 비싼 명품 가방이나 짝퉁 옷을 입고 패션쇼를 가는 곳이 아니라....공부하러 가는 곳이다. 공부 할 때는 대륙처럼 '추리닝'이 쵝오로 좋다. 진짜로...공부 좀 하자..... 어느 서양인이 '교회는 일요일에 옷자랑하러 가는 곳'이라고 하는 설파를 하던데....대학....도 마찬가지로 '옷자랑, 가방자랑...'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 공부하는 곳이지...

  • 이*명
    2016.10.21 13:47

    말 타는 걸 모든 사람에게 다 시킬 수는 없다. 골프도 그렇고, 피겨도 그렇고, 리듬체조도 그렇다......아무나 마구 하는 게 아니다.....글고, 그런 천재를 국가서 찾아서 키우고 국제대회로 보낼 필요도 없다. 만약에 진짜로 우리나라 공주가 태국공주가 말타는 거처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까? 우리도 '진짜 공주'가 있으면 사람들이 만족할까? 태국처럼 '왕실보호법'이라도 있으면 좋을까? 풋...... 부자라서 싫다. 그래서, '공주' 뭐....라고 은근 왕따를 했다...고 한다고 하면 그건 우리들의 수치다. 마치 서울서 온 '깍쟁이' 모두가 왕따하는 거처럼 말이다. 부자라서 배가 아픈가?

  • 이*명
    2016.10.21 13:43

    친권력적 방송 ; 이건 어디나 마찬가지다.....헌걸레도 오직 문죄인 빨기에 골몰하는 것이고.....내가 정 뭐시기 하는 부잣집 딸에 대한 건 모르지만서도 사람들이 '공주'라고 조롷했다고 하는데 그 여자는 그걸 무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아니.....사람을 조롱하는 게 잘하는 짓인가? 우리는 가난한 사람은 '감싸고' 부자는 무조건 '까야'하나??? 이건 아니다....자기들이 조롱했는데 상대가 끄덕도 안하고 있다 그리고, 정 뭐시기 하는 여자애가 오히려 부자자랑을 해서 '막말'이다? 아니 돈에 대한 '갈망'이 없다면 상대가 돈자랑해도 그게 내게 '막말'이 될 수는 없다. '열등감'이란 게 있으니까 '막말'이 되는거지....가난뱅이 이대녀가 "우리집은 반지하야...우리 부모는 일용직이고..."하면 우리가 '막말'이라고 하나? 헤고 참..... 부자들에 대한 무조건 '열등감'에 쩔어서 공격하고, 그들이 말하는 건 죄다 '막말'이 되는 건 아니다. 그건, 마치 쳐다보기만 해도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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