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백남기 농민같은 연로한 분 집회 참가시킨 민노총 의도는?
장*균
2016.09.12
백남기 가족들은,
경찰보다 집회 시위 주최측인 민노총에 그 책임 물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온갖 폭력 도구 동원한 무자비한 폭력 시위 현장에,
경찰에선 살수차 등 충분히 동원할 수 있고,
민노총에선 당연 주최측에선 사전 미리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
저런 연로자들은 시위 현장에 접근못하게 하는게 집회 주최측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시위꾼 보호위한 폴리스라인도 우리 나라 폭력 시위꾼들엔 유명무실하니,
차벽이 그나마 시민과 경찰, 시위꾼들 안전 보호막 될 수 있는데,
이 차벽도 밧줄 등 준비해 파괴시키려 한 민노총이,
왜 백남기 같은 고령 연로자 분들 기꺼이 포함시켰을까??
이런 분은 살수차 아니라도 폭력 시위 현장에서 당연 부상당함 뻔한데도...
언젠가,
명동 시위 현장에 경찰서장이 설득한다고 시위꾼들에 접근하다 큰 봉변당하고 부상당했는데,
이걸 야당과 언론들은,
부상과 봉변을 자초 유도한 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런 민노총 집회에,
저런 연로한 농민들은 왜 참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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