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의 왜? 최희준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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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김변호사님, 유교수님과 전변호사님, 그리고 최앵커님...

장*균 2016.09.06

군사문제에선 정말 전문가들 많은데,

왜 변호사가 출연해 사드나 북미사일 논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신인균 씨나 송영선 씨 등 전문가 많음에도...

툭하 신인균 씨는 더... 우리같은 문외한도 정말 설득력 있게...


이전 김변호사님 출연시,

사드 반대 입장 있을 수 있지만,

반대 논리가 중국의 경제적 압박 내세우는게 마치 중국이 더 남한에 경제적 압박 가해 사드 배치 못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ㅠㅠㅠ


이번 지난 주 출연시에 또 북핵미사일은 미국 타겟의 대미용이라며 남한 공격용 아니라고 당당하게 밝힘에 또 어이없어 이런글 올리게 되었지만...

게시판 글쓰기 싫지만...


현 북핵미사일은 최대 사정거리는 미국까지 가능하지만,

잠수해 바다까지 이동하는게 시간이 넘 지체되고 이런 기술에선 북김씨 왕조가 후진적이다 보니,

지체되는 시간으로 미국이 먼저 간파해 선제공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현재 북핵은 그 대상이 우리 남한이란 겁니다.

김변호사님,

군사문제에선 기본이라도 공부 좀 하고 출연하시길 바랍니다.


또 최앵커님,

조선일보 송희원 논설위원 청와대 로비한게 1년 넘었다며 지금 우병우 사태와 무관하다고요? 또 지금와서 왜 그러느냐고요?

로비 거부하면 되지 즉시 청와대에서 그걸 공론화 하는게 맞다고 보는지요?


로비실패 후 송주필은 지속적으로 우병우 수석에 대해 벼르고 헤집고 다녔다는 생각은요? 그래서 하나 잡은게 우병우의 재력과 처갓집이죠...

또 민정수석과 진경준이랑 엮으면 1년이란 시간은 금방입니다.


오히려 송희원 개인인지 조선일보의 의지인지 모르지만,

너무 장기간 기획적인 터뜨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 변호사님도 이런 우병우 수석 문제애선,

유교수님 비해 논리적으로 너무 어슬프고 감상적 여론전으로 자꾸 넘어가시더군요..


전 변호사님까지 저렇게 우병우 수석 문제를 보는 요즘 이런 여론전에,


유교수님 주장은 현재 우리 언론에선 소수 의견일지 모르지만,

참 용기있는 주장이란 생각 들었습니다. 많은 비난 감수하면서,,,


유교수님 주장은,

우수석 대한 검증된 잘못된 것만 비판하란거였는데 전변호사님 넘 흥분하시니 전변호사님 좀 실망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 언권 천국이란게..항상 느끼는 거지만...

언론의 비판 기능 충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처럼은 아니지 않나요?


조선일보나 종편 아니라도,

현 정부 망가지길 바라는, 아니 꼭 실패하길 바라는 좌매체들 수두룩하고(전혀 진보적이지 않은),

이런 매체들은 박근혜 정부에 뭐든 짖어대고 욕질하고 조롱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건전한 비판하는 언론다운 언론, 요즘 어디에도 볼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 송주필의 우수석 공격은,

송주필이 오래 누려온 자신 기득권은 괜찮고,

감히 조선일보 주필 로비 거부하는 자의 기득권은 비난받아야 한다는 거겠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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