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방송에서 우리나라 건설노무자도 인력개방으로 내국인들은 하루 일거리가 잡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현재도 중국동포등에 식당이모, 가사도우미등이 개방되어있는 상태인데, 이젠 필리핀이모에게 가사도우미 시장까지 개방하면 결국 우리나라 어려운 가정의 이모님들의 일자리를 뺐고 임금을 깍는것 아닌가요?  출산율을 위한다면 출산가정에 일정기간 가사도우미 비용을 보조해주는 등 종합적 복지제도를 마련해야지 그렇게 무작정 인력개방으로 해결한다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며, 패널분의 필리핀이모 인력시장 개방은 생각할수록 서민들의 일자리와 임금을 깍는 한심한 의견이며 분노마저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