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건국절 논란
김*라
2016.08.18
화가 나서 몇글자 씁니다.
최희준씨의 발언중 이전에 국민들이 건국절의 개념조차 없었다고 하는데 듣기에 심히 불쾌했습니다. 본인이 몰랐다고 마치 다른 사람들도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위험합니다.
건국절은 논란이 필요없습니다. 1919년이 건국절이지 이제 와서 자꾸 거론화시키는 최초 발언자나 우기고있는 그 어떤사람들의 의중이 의심스러울뿐입니다.
1919년을 건국절로 하면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노교수님은 민주당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혼란을 야기시키면서까지 1948년을 건국절로 우기고 싶은 사람들은 독립운동 한 사람들을 인정안하고 싶은 친일파 무리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1948년 억울한 피로 물들며 건국한 정부가 정통성 있다고 생각하고 발언하는 자체가 한 인간의 양심으로도 부끄럽습니다. 역사왜곡도 만족을 못해서 건국절왜곡까지 그 끝이 어딘지 심히 걱정입니다.
참고영상) 유투브
건국절- 서화숙기자
최희준씨의 발언중 이전에 국민들이 건국절의 개념조차 없었다고 하는데 듣기에 심히 불쾌했습니다. 본인이 몰랐다고 마치 다른 사람들도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위험합니다.
건국절은 논란이 필요없습니다. 1919년이 건국절이지 이제 와서 자꾸 거론화시키는 최초 발언자나 우기고있는 그 어떤사람들의 의중이 의심스러울뿐입니다.
1919년을 건국절로 하면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노교수님은 민주당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혼란을 야기시키면서까지 1948년을 건국절로 우기고 싶은 사람들은 독립운동 한 사람들을 인정안하고 싶은 친일파 무리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1948년 억울한 피로 물들며 건국한 정부가 정통성 있다고 생각하고 발언하는 자체가 한 인간의 양심으로도 부끄럽습니다. 역사왜곡도 만족을 못해서 건국절왜곡까지 그 끝이 어딘지 심히 걱정입니다.
참고영상) 유투브
건국절- 서화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