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좌파편향의 평론가들을 보며,,
배*자
2016.08.05
이상하다............... 난,,1년에 책을 거의 안보는것같다.. 그런데 . 어쩌면 . 소설책이나 문학집을 보는게 사람들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아무 의미엄따,, 전 세계에 변함엄는 방정식이 있다. . .. 연예인이나 예술가에 특화된 그들의 생각은 이성이면 안되고 감성적이어야하기에 그들의 욕구가 때로는 비이상적으로, 뻣쳐나온다.......... 타고난 그리고 반전적이지못한 그들의 당연한 생각에 ,반감은 엄따.. , 영화? 평론가들의 생각? 그들은 감성적이기에 그리고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들은 감성으로만 접근하는데에도 , 또한 ,아무런 반감을 가지지않는다..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다고 억지로 이해하기에 그러하다,, , 나이가 들어 자동적으로 이성적인 생각이 그들의 몸에 스멀스멀해져도 평론가들은 일부러 모른체한다,, 이 새벽에.. 흠,,벌써,,쐬주가, 3병이,넘었는가? 똥발븐 소리한거같따...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