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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호사님 사드 배치 반대자이니 반대 입장 말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발언 내용이 넘 충격적이어서...

사드 배치 반대엔 오로지 중국 파워만 강조했고, 중국 땜 사드 배치 안된다는 주장 넘 빈약하다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그 발언 내용 중,

시청자인 우리들은,

중국 인민일보에 사드 반대 기고문 올린 자들처럼 중국이 사드 배치 막게 우리 나라에 계속 압력 행사하라고 부추기는 자와 ,

아니 그보다 더 강도 높게 사드 배치 분탕질 위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자들과 똑같아 보였습니다.

근데 그런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표정에도 충격적이었고요,

사드 반대하면 그 대안이 원지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고 오로지 중국 때문에 안된다는 논리에 정말 어이 없고...

사드는 중국이 기어코 배치못하게 할 거라는 발언에 정말 경각했습니다.

사드는 북핵 막지 못하니 중국 반발하는데 왜 배치하느냐고요?

이걸 변호사님 정도 되시는 분이??

사드가 북핵폐기시키는 근본책 아닐 수 있지만,

사드라도 배치해야 북핵억제력 더 강해지고, 북핵 공격력 완화시킴은 정말 모르는지요?

그 완화력이 중국이 우리 경제 미치는 영향보다 더 중요함 정말 모르시는지요?

광우병 집회 모른다 하지 않겠죠?

김변호사님 발언 수준보면 그 집회 참여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현재 국민들 중 광우병 걸린 사람 있습니까!

근데도 초중등생이나 유아들까지 동원된 그 광적이었던 집회에 대해 잘못이었다 인정하는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드 반대 집회도 광우병 집회의 연장선입니다. 세월호 특조위도 마찬기지로...

그냥 정부에 대한 분탕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행태들입니다.

오로지 정권 잡기 위한, 그래서 외세 중국개입시키고 매국도 서슴치 않을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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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년 수당과 배당 문제에 대해서도 참 꿈보다 해몽이 ㅠㅠㅠ

성남시 청년에 무작위로 1년 1백만 정도 상품권 무작위 지급하는 것을,

지역 경제 활성화시킨다고요?

과연 얼마나 활성회될지 모르지만, 이런 수당 지급이 과연 그 청년들 미래에 도움된다 보시는지요?

상품권 지급 받음에 익숙한 청년들, 그 지출 방식에 적응해 버리면 그 청년들 미래는요?

또 지역 경제 활성화는 바로 눈앞의 현상입니다.

한 치만 더 멀리 함 보길 바랍니다. 정말 지역 경제 도움된다 보는지요?

마찬가지로 그 현상이 언제까지 갈거며,

그 상품권 지급 안될시는요?

이명박 정부 이후 이미 복지비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위해 무상 지급된 금액 많다고요?

이명박 정부 이전에도 그 비슷한 복지비 지출 많았고요,

당시 학교 현장에 있어 누구보다 잘 압니다.

이런 정책과 청년 수당, 배당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물론 청년 일자리 라는 표현 등장한게 미명박 정부 이후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그 표현 등장 시기와 선별 무상 복지비 지출 시기는 다릅니다.

제대로 좀 조사하셨는지요?

서울에선 계획서 제출하면 선별해 지급한다고요?

그런 계획서 서류상 만드는 것, 그리고 심사해 선별하는게 청년 수당 취지에 맞게 제대로 집행되는게 어느정도 된다 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