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근심, 걱정, 힘듬의 활력소!
장*수
2016.07.08
항상 본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는 그 날에 있었던 안 좋은 추억을
망각하고 최희준님의 혀의 마술에 삶 자체가 재미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항상 굳은 정치이야기가 아닌 예능같은 이야기에 우리는 빠져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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