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첫 방송을 만나니 행복 지수 up!
장*수
2016.07.02
종전까지 프로그램이 게스트 중심으로 흥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진행자의 날카로운 진행과정이 흥미를 진뜩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최희준의 왜 진행자인가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항상 날카롭고 피스톨같은 진행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도울수 있는 방법은 시청과 소문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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