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에 어려운 분들을 돌아보게 되고 새벽 출근길 굽은 허리로 리어카로 끌고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뵐때가 많습니다.
하루 3~4천원을 벌기위해 깜깜한 새벽에 박스 하나라도 먼저 줍기 위해 치열하게 사시는 어른신들이 많이 있는 현실. 노인 빈곤의 우리 현실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고통보다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 나길 주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의료기관, 공공기관등.... 소외 된 이웃들의 아픈 사연과 이를 도와주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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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에 어려운 분들을 돌아보게 되고 새벽 출근길 굽은 허리로 리어카로 끌고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뵐때가 많습니다. 하루 3~4천원을 벌기위해 깜깜한 새벽에 박스 하나라도 먼저 줍기 위해 치열하게 사시는 어른신들이 많이 있는 현실. 노인 빈곤의 우리 현실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고통보다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 나길 주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의료기관, 공공기관등.... 소외 된 이웃들의 아픈 사연과 이를 도와주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지속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