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청각장애에 허리까지ㅠㅠㅠ

그래도 저런 효심 깊은 아들이 있기에

주인공이 버텨나갈 수 있었겠구나 싶어서

이번 방송 너무 뭉클했습니다ㅠㅠ

특히 청각장애인 엄마를 돌보기 위해서 굳이 힘들게 밤에 나가 일을 한다는 걸 보고 

정말  서로만을  위하며 산다는 걸 잘 알 수 있었어요ㅠㅠ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는 아들이

꼭 일식요리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도 말 한마디도 제대로 표현 못했을..주인공이 드디어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을테니까요ㅠㅠ

또 밤에 일 하러 간 아들을 기다리며 힘드셨을텐데

이젠 두 분 다 낮에 일할 수 있으니 한결 나을테고요.



앞으로 모자 앞날에 꼭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특별한 모자 이야기 보여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