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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아름다운 당신 시즌2

이제는 아내 엄마 아줌마가 아닌 여자이고 싶다.
조금 더 젊게! 조금 더 아름답게! 여자로 돌아가고 싶다!
청준 제 2막을 화려하게 열기 위해 여성들이 다시 태어난다.
국내 최초! 주부를 위한 힐링 뷰티쇼 아름다운당신 시즌2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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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관리자 조회수 4587

아름다운 당신 시즌2

 

세상의 편견에 한방을 날려줄

국내 유일의 중년들을 위한 메이크 오버 쇼!

<아름다운 당신 시즌2>

 

아내로... 엄마로... 아줌마로 살아가며 잃어버린 당신의 ‘아름다움’.

내면 깊숙이 숨어있던 당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되찾을 다시없는 기회!

중년 여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되찾아 주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아름다운 당신>이 시즌 2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모인 닥터스 드림팀과 함께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내는 변신!

성형 수술과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 등

철저한 애프터 관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방송!

당신도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자로 살고 싶었지만 사는데 바빠서, 혹은 형편이 되지 못해서,

혹은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고만 있었던 주부님들!

외적인 모습 때문에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차별 받아야만 했던 이 세상에

유쾌! 통쾌! 상쾌한 복수의 한 방을 날리고 싶으신 분들!

<힐링뷰티쇼 아름다운 당신 시즌2>에서 그 기회를 잡으세요.

 

대한민국의 주부들의 (중년 여성분들 특히 대환영!!!!) 많은 신청 바랍니다.


 

참가자격>

- 외모에 관한 콤플렉스를 가지신 분

(ex: 노안, 주름,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작은 가슴, 비만 등)

- 질병 혹은 사고로 재건 성형수술이 필요하신 분

- 외모뿐만 아니라 치과 질환, 부인과 질환 등의 치료를 요하는 분

그 외에도 ‘아름다운 당신’을 통해 내&외적 변화를 희망하는 만19~55세 주부

(이혼가정, 한부모 가정 등 모든 주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첨부파일의 양식대로 내용을 작성한 뒤 beauty-u@naver.com으로 신청해주세요.

(첨부파일이 아니더라도 메일에 자유형식으로 작성 후 사진만 첨부해서 보내주셔도 신청 가능합니다

/ 신청전화(02-6925-5730,5798)



첨부파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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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서연주 2016.08.30 14:10

    전..많이 뚱뚱하지않아요. 통통?복부비만정도?.... 전 ㅠㅠ 만성 알러지를.... 갖고있어요.. 반팔도 못입고.. 예전엔 댄스 강사였는데.. 알러지가 심해지다보니.. 강의도 못하고 육아도 엉망에..좌절하고 너무 힘듭니다. 알러지만 내인생에 없었다면.. 전 좀더 부지런히 뭔가를 자꾸 도전 했을꺼같은데요. 지금은 자포자기로...모든걸 내려 놨읍니다.. 이제 더 이상 도전도 아무것도 안하는 풰인 상태에서.. 혹시나..혹시나 하는 맘으로 글 한번 써봅니다. 제 몸상태.. 뼈는 다 틀어져있구요. 36살 치고 늙었고. 피부 엉망에 요실금에 쌍꺼풀수술도실패에.복부비만에 탈모. ........20대때는 이쁘다는 소리 들었는데 ㅋ 만성알러지 이후... 장애 판정을 왜 못받는지 생각 들 정도로 제 생활은 엉망이 되구.. 계속 몸이 아픕니다..ㅠㅠ 이제 이유조차도 모르겠구요.. 의욕도없고..점점 죽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ㅠㅠ 도와주세요..저처럼 알러지에 고생하시는 분 힘내시고 희망을 주세요 ㅠㅠ

  • TV CHOSUN MYAGMAR MUNKHJARGAL 2016.05.17 01:56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 엄마이고 한국으로 시집와서 산 지 12년째 된 몽골인이고 나이38세 입니다. 큰 딸은 5학년이고 둘째는 세 살입니다. 저는 나이에 비해서 얼굴이 많이 늙어 보여서 큰 딸 학교로 찾아 가는데 남자 아이가 딸한테 “너희 엄마가 얼굴에 주름이 많아서 할머니 같다”라고 하는걸 들었어요. 큰 딸 앞에서는 “아 괜찮다”라고 했는데 속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이후로 큰 딸이 저한테 학교로 오지 말라고 해서 저도 마음 아프고 괴롭고, 우리 딸도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아이들과 공원 가면 사람들이 아이들의 할머니냐고 하면 정말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큰 딸이 4학년때는 학교아이들 한테 놀림까지 받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틱까지 생겼다. 그때 저를 보고 딸이 “엄마는 친구 없으면서- 다른 아이 엄마들처럼 같이 어울리지 못하면서-” 저의 외모 때문에 아이가 상처를 입은 것 같아서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결혼해서 살고 있냐고” 할 때 너무 괴로워 했다. 몽골에서 한국 시집올때는 아이들 낳고 잘 키우고 잘 살 거라는 마음 가짐으로 왔는데 지금은 많이 힘이 들어요.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엄마로 아이들을 키울수 있게 돠와 주세요.

  • TV CHOSUN 강세영 2016.05.12 04:52

    안녕하세요? 오늘방송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자꾸나는지모르겠네요 고등학교졸업이후로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네요일명"코끼리 다리" "무다리" 아이셋을 키우면서 수영장에 가본적도없고 활동적인 놀이를 해보질못했네요 작년부터는 장사하느라 내생활도 없어지고 다이어트 약은 손도떨리고 가슴도 벌렁벌렁거리고 땀도 많이나고 잠도못자고 기억력도 자꾸 없어져서 끊었더니 20k가 쪘네요불어난 몸무게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자신감도없고 우울증도 생기네요 저의 새로운삶에 용기를 주세요 47세, 자녀는셋, 3번제왕절게(세로 흉터) 로 트고 늘어진배

  • TV CHOSUN 최선미 2016.05.09 19:17

    안녕하세요. 전36살에아이4명을키우고있는주부입니다,, 제문제는,이빨리구요,,살이빠지면서.앞에이랑,아랫니가,빠질정도로,아프고,,음식물을섭취를못해서,잘씹지도못하고,아랫니는벌써3대가흔들리고있지만,지금신랑한테는,짐되기싫어서,말도못하고,,웃을때,앞에이빨리벌어져서,사람들하고대화할때도,너무창피하고,,ㅜㅜㅜ 형편이그리좋지도않고,,재혼을해서,,지금신랑한테,생활비도,넉넉히빋는형편이안되서,,이빨할기회도없어서,이렇게, 신청합니다,가슴도,배도,예전에몸매로돌아가고싶지만,아이4명을키우는입장이라,,, 집도월세에,,,빛도많고해서,,재대로..저한테,투자도못하고,,예전에,사고가나서,.코도삐틀어지고,, 이렇게,도움을받고자,,,,신청해봅니다,,,,,,

  • TV CHOSUN 김지향 2016.05.08 01:23

    안녕하세요 29 살대전살고있구요 여자에요 .. 살만빼면될줄일았어요 배든 허벅지 종아리 살이엄청터서 반바지입기민망할정도구요... 바지에 살이끼면 아플정도에요.... 90 키로넘었지만 현재 56 키로로 뺏구 ... 하지만 튼살과 쳐진살 가슴... 어찌안되더라구요... 월세생활하며 변변치않게살구있구... 이빨을때맞춰못햇더니 잊몸이망가지기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치아가망가지더니 턱이 짝짝이구 소리가나는데 변변치않은형편으로 갈수는없습니다... 사람들이 몸보면 애엄마인줄알구요.. 정말챙피하구요... 모아둿던돈은 얼마전 이빨하려고햇던돈인데... 고향선배에게 사기당해서 이천여만원뜻겨서 여유치가않아요 도와주세요...시집도평생못갈거같습니다 도와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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