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진우 감독의 반론입니다.
관*자
2015.07.05
'인물탐구 정진홍이 끝까지 간다'의 ‘배우 신영균’ 편에서 신영균씨가 언급한 1968년 폭행사건에 대해 정진우 감독 측의 반론이 제기돼 이를 게재합니다.
정진우 감독은 해당 방송에서 감독이 되기 전 배우 최무룡씨의 매니저로 언급된 부분에 대해, “배우 최무룡씨는 존경하는 대학 선배일 뿐
나는 그의 매니저(신영균씨가 ‘가방 모찌’로 표현)가 아니었으며 1968년 9월 폭행사건 당시 감독협회 수석 부회장이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내가 자해한 것이 아니라 배우 신영균이 나를 때렸으며, 내가 사과를 한 것이 아니라 신영균 측에서 사과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제작진은 정진우 감독의 명예를 훼손할 뜻이 전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