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국민 MC 이자 명배우 하지만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신현준과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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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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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죽다못해 살아가시는 저희 할머니를 제발 도와주세요. 2020.12.31 |
김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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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 친 할머니 친 할아버지 몸 상태 한 번 만 확인 해주세요 2020.12.30 |
이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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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 께 이제라도 짐을 덜어 드리자 제가 한 번도 못한 효도를 이제라도 하고 싶습니다. 2020.12.25 |
이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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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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