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국민 MC 이자 명배우 하지만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신현준과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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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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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처럼 휘어버린 허리(국가유공자 미망인의 가슴아픈 사연) 2021.02.22 |
윤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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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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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하나 없는 땅끝마을에 홀로 사는 우리 할머니의 봄날을 찾아주세요 2021.02.16 |
배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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