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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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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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우리 엄마에게도 봄날의 기회를 주셔요~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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