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불쌍한 우리엄마 건강을좀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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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김건희 조회수 604 |
저히엄마는 아빠가 알콜중독에 무능력하고 해서견디지못해 어린저를데리고이혼하시고 일찍부터혼자서 저를키우시면서 온깆잡일을해오셨습니다 현재는 요앙보호사 일을하고계시고 아침이면 목과 허리 발바닥에 통증으로 겨우 일어나셔서 일을나가시고합니다 저는현재18세 고등학교1학년학생으로 재학중이며 어톃게 해드릴 방법이 없어서 사연을올립니다 저의엄마는 이제60세접어들었습니다 요즘같이100세시대에 벌써 몸이이렇게많이 이프신걸보고만 있을수가없어서도움요청드리고싶습니다 허리협착증으로 황색골화에 후종인대골화증이란 병명을진단받으셨지만 형편이 입원하고 치료받을수있는 여건이 되질않아서 우선 먹고살기도해야되고 제가 학생이라 일을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매일매일고통으로 사시는 엄마를볼때면 가슴이 아리고 아픕니다 저의엄마 건강을되찾을수잏있을까요 엄마0104585 8969 유능하신박사님 불쌍한엄마에게도정말좋은날이 올수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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