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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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세가지인 여 장군 효부가 꼭 도움이 필요해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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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정진숙 조회수 558

 울 엄마 색각만으로도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울 엄마 참외엄마, 기나긴 아버지 병수발하는 간호사, 한가문의 종부...

 어려서는 지지리도 못살아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일만하시고

 우리들 자라고 좀 살만하니 아버지의 빛보증에 전재산 다날리고

 아버지는 쓰러져 뇌경색에 업친데 겹친격으로 대장암까지 수술하게 되었답니다.

 이게 10여년 전일이구요

 물론 엄마의 간호덕에 아버지는 지금도 누워 계시지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퍼우먼 울 엄마는 당신의 몸은 돌보지 못했나봐요

 희기병을 않고 있어서 병명도 잘모르는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걸음도 제대로 걸을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픔니다.

 병원 수술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원인을 제대로 알수가 없어서 문제 였습니다.

 유능한 의사분들이 계시니까 저희 엄마 꼭 도음 좀 주세요... 

 작가님 꼭 도와 주세요  010-4416-9937 정진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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