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재 신청합니다..우리 불쌍한 처형 허리좀 고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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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정재욱 조회수 498 |
엄마의 봄날 관계관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아니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신지요 지난200917에 위 제목으로 내용을 띄웠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어 다시금 불쌍한 우리 처형 허리좀 고쳐 주십사 이렇게 제부로서 간청 드리는 바입니다. 산번쯤 사연이라도 보시고 연락좀 해 주십사 간청 드리는 것입니다. 제발 제발 제 간청을 거절치 마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는 제부로서 정재욱이라 합니다.나이는 올해 환갑이고요 연락처는 대구시 북구 학정로 271 101/1502호 입니다. 전화 010-2926-3112번입니다. 처형은 안정희 이면 나이는 67세이고요.집은 안동 태화동입니다. 연락처는 010-9353-3781번입니다. 제발 기쁘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고 무운장구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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