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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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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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이제훈 조회수 576


가엾은 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는 75세 되신  시골 할머니 입니다 

저희는 모두 4남매입니다 제가 둘째딸이구요  헌재 엄마는  페암 걸린  여동생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픈 여동생이  허리 아픈 엄마의 수발을 들고있습니다  언니와 저는  멀리 떨어져산다는 핑계로 

엄마와 동생에게 항상죄인입니다   하루를 더사시더라도  허리 통증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드리고 싶어 사연을 보내봅니다

제발 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10  5516  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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