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왜 재방을 않해주나요? |
---|
2015.06.10정관식 조회수 942 |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시청률 계산한다면 첨부터 하지를 말던가.. 난 첫방 보면서 돌아가신 엄마생각나서 맘이 짠했는데.. 재방을 해야 사람들이 보구.. 본방도 너무 일찍하구.. 이런 감동이 있고 좋은 프로그램은 재방좀 많이 해주세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