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봄 날이 이산 가족 상봉까지 하게 한것은 큰 감명을 받았고
제작진에게 깊은 경의를 표 합니다
295회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매주 기다리며 잘보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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