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부자 지간에 화해 까지 시킨 건 감동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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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이세영 조회수 833 |
오늘 봄날에서 대화도 잘하지 않는 부자 지 간에 화해 까지 시킨 것은 감명 깊었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언제 까지게 될 부자 지간에 사이가 될런지 모를 불화였는데 참좋은일 하셨어요 제작진의 노고 에 박수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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